mma 인물탐구14 “남자라면 한 방” — 올림픽 레슬러에서 ‘H-Bomb’의 전설이 된 댄 헨더슨 필자가 마크헌트 못지않게 좋아하는 파이터가 바로 댄 '헨도' 헨더슨이다. 헌트나 헨더슨이나 70년대생 출신의 50대 아재들이고 현재는 은퇴한 양반들이라 격투기를 접한 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잘 모르실 수도 있고 뭔가 필자가 라떼 팔이나 하고 있네...싶을지도 모르겠다. 사실 그런 생각을 한다는걸 반박하진 못하겠다ㅠㅠ필자 또한 불혹을 코앞에 둔 입장이니...하지만 블로그 주제도 mma 파이터들에 대해서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, 좋아하는 선수들 위주로 하고 실제로 현역 파이터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선수들이 매우 많고 이들도 추후 다룰 것이다. 댄 헨더슨 하면 필자는 삼국지의 황충이 떠오른다. 사실 나머지 오호대장군의 맴버인 관우, 장비, 마초, 조운에 비해 임팩트도 강하지 않고 나이도 많아서 눈에 덜 띄는 장.. 2026. 10. 2. “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나이” — 마크헌트, 지옥 같은 어린 시절에서 K-1의 왕과 UFC의 전설이 되기까지 이번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터인 마크헌트에 대해서 간단히 작성해 보고자 한다. 그동안 여러 번 언급했고, 블로그 제목과 닉네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전,현직 파이터가 마크헌트이다. 아마 2000년대부터 격투기를 보고 팬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이 양반을 안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싶다...하지만 그의 격투스타일만큼,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거칠고 굴곡있는 인생을 살았던 사람이 마크헌트이다. 2010년대 말에 마크헌트의 자서전인 'Born to Fight"라는 책을 구매해서 번역기 돌려가면서 읽은 적이 있는데 나름 마크헌트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외로 몰랐던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. 한글 번역판은 없지만 필자처럼 마크헌트라는 파이터의 팬이라면 한번 쯤은 볼 만하다.. 2026. 10. 2. 이전 1 2 3 다음